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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한 나(딤후 3:14-19) 25.02.26.(수)
egeiro
2025. 2. 27. 10:28
설교 요약: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한 나" (디모데후서 3:14-17)
:: 유튜브로 동영상 시청하기
https://youtu.be/Q6ma-be-V14
1. 본문의 핵심 메시지
디모데후서 3:14-17은 바울이 디모데에게 준 권면으로,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해지는 길을 제시한다.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되었으며, 구원의 지혜를 주고 신앙을 바르게 세우는 역할을 한다. 성경을 배우고 확신하며 실천하는 삶이 중요하다.
2. 설교의 주요 내용
1) 신앙의 뿌리와 성경의 중요성
- 올해 교회의 목표와 연결하여 "뿌리는 깊게, 가지는 넓게"라는 주제를 강조.
- 신앙의 뿌리는 말씀에 깊이 내려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삶이 흔들리게 됨.
- 성경은 시대가 변해도 변치 않는 진리의 가치이며, 세상의 가치를 변화시키는 능력을 가진다.
2) 디모데의 신앙 성장과 성경 교육
- 디모데는 어려서부터 성경을 배우며 성장하였고, 외조모 로이스와 어머니 유니게의 영향을 받았다.
- 성경은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믿음을 확신하고 실천하도록 가르치는 역할을 한다.
- 믿음을 배우고 확신한 일에 머물러야 하며, 배운 것을 전하고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
3) 성경을 통해 주어지는 네 가지 역할 (디모데후서 3:16)
- 교훈: 올바른 신앙과 삶의 방향을 가르친다.
- 책망: 잘못된 길을 지적하고 바른 길로 인도한다.
- 바르게 함: 구부러진 신앙과 삶을 바로잡는다.
- 의로 교육함: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유지하며 의로운 삶을 살도록 훈련한다.
4)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실천해야 할 네 가지 명령 (디모데전서 6:11-12)
- 피하라: 거짓 교훈, 교만, 분쟁, 돈을 사랑하는 마음 등 피해야 할 것들이 있다.
- 쫓으라: 의, 경건, 믿음, 사랑, 인내, 온유를 지속적으로 추구해야 한다.
- 싸우라: 믿음의 선한 싸움을 끝까지 감당해야 한다.
- 취하라: 영생은 단번에 취하는 것이며, 구원받은 후에는 지속적인 믿음의 삶이 필요하다.
5) 신앙과 신학의 관계
- 신앙은 나무의 뿌리, 성경은 양분, 신학은 정원사 역할을 한다.
- 신학이 바르지 않으면 잘못된 신앙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성경을 바르게 해석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 성경을 깊이 연구하고 신학적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필요하다.
3. 적용과 결론
- 말씀을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 매일 성경을 읽고 묵상하며 암송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 배운 말씀을 실천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 성경의 네 가지 역할을 삶에 적용하라
- 말씀을 통해 신앙을 점검하고, 죄를 깨닫고 변화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 하나님의 뜻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 선한 일을 행하는 온전한 하나님의 사람이 되라
- 배운 말씀을 삶에서 실천하며, 교회, 가정, 직장에서 하나님의 사람답게 살아야 한다.
-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감당하며, 선한 일을 지속적으로 실천해야 한다.
이 설교는 성경을 중심으로 신앙을 세우고,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온전한 삶을 살아가야 함을 강조한다. 성경을 단순히 아는 것을 넘어 실천하고 전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