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의 말씀, 빛나는 나의 길본문: 시편 119:105-1061. 말씀은 단순한 정보가 아니라 ‘달콤한 생명’입니다시편 기자는 “주의 말씀의 맛이 꿀보다 달다”(103절)고 고백합니다.전도집회나 말씀 묵상 중, 예기치 않게 성경 안에서 기쁨을 경험할 때 그 ‘다이돌핀’ 같은 기쁨을 느낍니다.성도들도 예배에 소풍 가듯 기대하며 참석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런 기쁨을 누리기 위해서는 기도로 준비된 마음이 필요합니다.2. 지혜와 명철은 말씀을 통해 옵니다지혜: 인생 전반의 방향과 원칙을 아는 능력명철: 현재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능력말씀은 이 두 가지를 동시에 줍니다.죄의 행위를 미워하게 만들고, 나를 비추며 변화시키는 것이 말씀의 능력입니다.3. 말씀은 내 발의 등불, 내 길의 빛입니다 (105절..